새 출발 알린 지 얼마나 됐다고…'38세' 윤시윤, 결국 한국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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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알린 지 얼마나 됐다고…'38세' 윤시윤, 결국 한국 떠났다
배우 윤시윤이 싱가포르에서의 힐링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9시 윤시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 준비를 겸한 싱가포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싱가포르의 낮과 밤, 상반된 매력을 담아냈다. 야경을 배경으로 검은색 블레이저를 착용한 모습에서는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여유로운 포즈와 함께 자연스러운 멋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늘색 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으로 벤치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에게 싱그러움을 선사했다. 두 장의 사진 모두 윤시윤 특유의 '꾸안꾸' 스타일이 돋보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윤시윤은 2010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덤에 오른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신생 기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윤시윤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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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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