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55.5kg 몸무게 인증..3일 만에 1.2kg 뺐다
방송인 김소영이 살 빠진 몸무게를 인증했다.
김소영은 9일 “56.7kg→56.1kg→55.5kg”이라며 체중계 몸무게를 공개했다. 어떻게 살을 뺐냐는 질문에 “나쁜 거 덜 먹고 좋은 거 잘 먹고 화장실 잘 가고 잘 자면 됩니다”라고 답했다.
한 누리꾼이 군것질을 참기 힘들다고 하자 “살 빼는 건..쉽죠 맛있는 걸 안 먹으면 되는데 정신이 불행”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급하게 뺄 때 커피는 어떻게 하세요? 점심 먹고 드시나요”라고 묻자 김소영은 “참습니다”며 “전 라떼는 마셔서 안 먹으면 빠집니다. 여러분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오늘 저녁에 원복될 것 같음”이라고 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영은 2017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책방 및 큐레이션 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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