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혜, 7개월째 신혼 콩깍지 "♥김해준 107.7kg, 너무 날씬해"
김승혜가 남편 김해준의 외모를 적극 추켜세웠다.
김승혜는 지난 8일 본인 채널에 부부 일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승혜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살이 찐 김해준을 위해 마녀스프를 만들 준비를 했다. 요리에 앞서 김승혜는 김해준에게 체중을 잴 것을 요구했다.
체중이 공개되는 걸 머뭇거리던 김해준은 망설임 끝에 체중계 위에 올랐다. 107.7kg이 나오자 김승혜는 "생각보다 날씬하다, 오빠 살 안 빼도 될 것 같다. 120kg 생각했는데 지금 너무 날씬해"라고 칭찬했다.
민망해하는 김해준에게 김승혜는 "오빠 살 빠졌나봐, 원래 이것보다 더 나갔다"고 놀렸고, 김해준은 "지금 최고 몸무게다"고 해명했다.
"110kg 넘었다"는 김승혜에게 김해준은 "아니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몇 주간에 쪘다. 몸에 약간 과부하가 온 느낌이었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도 "밥 먹고 결정하자. 고기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하겠다"는 의지를 세웠다.
결국 김해준은 고깃집에서 만찬을 즐겼고, 다른 날 아내 김승혜가 만들어준 마녀스프를 먹으며 건강 식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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