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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배두나 “깡마른 몸 의미 없어, 다이어트 식단 안 한다”(씨네타운)



배두나가 "다이어트 식단 대신 걷기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5월 13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는 엄격한 식단보다 운동을 더 중요시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45세인 배두나는 "우리 나이에는 식단하면 다친다"면서 "영화 때문에 훈련하면서 식단을 굉장히 엄격하게 지킨 적이 있었다. 몸을 많이 쓰면서 영양가로 회복을 안 해주고 계속 단백질만 넣으니까 허리 부상도 오고 두통도 왔다. '젊었을 때 잠깐 객기로 해볼 수는 있지만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식단을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깡말라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서 나이에 맞게 많이 걷는다"며 "하루에 만 보씩 걷는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의 삼겹살 맛집이 어디냐는 청취자 질문에는 "이거 말씀드리면 안 되는데, 지금도 줄이 길다"면서 "금남시장 앞 삼겹살집이 있다. 사람들 줄 많이 서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전 오후 5시쯤 간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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