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서울집 2채 리모델링 싹 했는데 "내 집, 거지 같아…스트레스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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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서울집 2채 리모델링 싹 했는데 "내 집, 거지 같아…스트레스 쌓여"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가 자신의 집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15일 MBC '구해줘! 홈즈' 측은 "브라이언, 김대호, 양세찬이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다"고 예고했다.


평택시의 한적한 주택단지로 향한 후 브라이언은 "방송 최초로 저의 뉴 하우스를 공개한다. 내부는 아직 완공되지 않아, 공개할 수 없지만 차고와 뒷마당은 공개할 수 있다"고 밝힌다.


대저택 외관에 속이 뻥 뚫리는 앞마당을 본 양세찬은 "미국같다"고 감탄하고, 김대호는 "집을 보니까, 괜히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우리 집은 거지같아서, 너무 부럽다"고 말한다.


브라이언의 집 뒷마당에는 거대한 야외 풀장이 있다. 깊이가 2.5m으로 "개인 가정집에서 이렇게 깊게 파는 경우는 드물다. 다이빙을 하고 싶어서 깊게 만들었다"고 밝힌다.


방송은 오늘(15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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