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청바지로 바닥 청소 중? 시크한 오버핏 출국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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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청바지로 바닥 청소 중? 시크한 오버핏 출국룩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제니는 3월 20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오버핏 트렌치 코트에 스니커즈를 덮을 정도로 길게 내려오는 청바지를 착용했다. 빨간색 가방을 들고 하얀색 비니에 네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출국룩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비니와 선글라스에 가려졌지만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미모도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4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like JENNIE’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다. ‘like JENNIE’는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개성과 독창성을 강조한 곡으로, 나만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은 채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며 그 누구도 내 자리를 대신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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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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