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맞아? 이사배 손 거치자 확 달라진 얼굴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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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맞아? 이사배 손 거치자 확 달라진 얼굴 “이상하지 않아”
개그우먼 송은이가 카리스마 넘치는 CEO로 변신했다.
5월 6일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송은이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중후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송은이는 "(이)영자 언니가 나이들수록 평생 한 번도 안 해본 걸 도전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 올해가 또 비보 10주년이지 않나. 안 해보던 거 해보자 해서 금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씨를 모셨다. 오늘은 사배가 '언니는 CEO시니까 카리스마 있는 CEO 느낌으로 해보겠다'고 했다. 사실 그것도 내가 봤을 땐 거의 분장에 가까운 느낌인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이 연기했던 패션잡지사 편집장 미란다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사배는 메릴 스트립의 사진과 송은이를 번갈아 보며 "언니 콧날, 코끝이 비슷하고 입매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근데 언니가 훨씬 귀여울 수밖에 없다. 큐티 미란다로 해보겠다"고 알렸다.
송은이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이사배에게 코가 예쁘다는 칭찬을 듣자 "태어나서 코 예쁘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 '쌍꺼풀 (수술) 하길 잘했다'는 얘기는 듣는다. 또 치아가 건강하다고. 웃을 때 건강해 보이나 봐"라고 반응했다.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에는 "와 대박이다. 심지어 이상하지 않다. 우스꽝스럽지 않은데?"라며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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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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