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를 꿰뚫은 덴버의 ‘푸른 화살’···‘43점’ 머리 앞세운 덴버, PO 준결승 진출에 ‘-1승’
모든 면에서 덴버 너기츠를 이끌어 온 니콜라 요키치였지만, 오늘만큼은 적어도 득점에서는 신경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됐다.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웠던 ‘푸른 화살’이 있었기 때문이다. 덴버가 저말 머리의 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꺾고 플레이오프(PO) 준결승 진출에 1승만 남겼다.
덴버는 3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퍼스와의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선승) 5차전에서 131-115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2패가 된 덴버는 1승만 더 보태면 서부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기다리고 있는 준결승으로 간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머리였다. 머리는 이날 3점슛 8개 포함 43점·7어시스트의 눈부신 활약으로 덴버의 승리를 이끌었다. 머리 덕분에 공격에서의 부담을 던 요키치는 경기 운영에 집중하며 13점·12어시스트·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여기에 애런 고든(23점), 러셀 웨스트브룩(21점)의 활약도 더해졌다.
전반을 67-59로 앞선 덴버는 3쿼터에서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집중시킨 머리의 활약을 앞세워 99-83으로 차이를 크게 벌리고 4쿼터에 돌입했다. 4쿼터 초반 공방전을 벌이다 중반을 넘어서면서 클리퍼스의 추격에 고전한 덴버는 경기 종료 4분1초를 남기고는 116-107까지 추격당했다.
하지만 애런 고든의 레이업 득점으로 다시 두자릿수 차이를 만든 덴버는 종료 2분13초를 남기고 머리가 풀업 점퍼를 성공, 127-107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츠(27점)와 카와이 레너드(20점·11어시스트)가 자신의 역할을 다해냈다. 하지만 야전사령관인 제임스 하든이 11점(8리바운드)에 묶인 것이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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