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김아영, 두 달 만에 10kg 뺐다 “매일 스쿼트 50개”(지멋대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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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김아영, 두 달 만에 10kg 뺐다 “매일 스쿼트 50개”(지멋대로 식탁)
김아영이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들려줬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속 코너 ‘지멋대로 식탁’에는 ‘맑눈광 VS 대가리꽃밭 광기의 술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SNL 크루이자 예은 포차 사장인 지예은의 절친인 배우 김아영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다이어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예은은 “(손님이) 다이어트 중이어서. 근데 저도 다이어트 하거든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아영은 “왜 갑자기 다이어트해?”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너무 쪄가지고”라고 답했다. 김아영은 쿨하게 “행복했던 거지”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너는 다이어트 진짜 잘하는 것 같아”라며 김아영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궁금해했다. 김아영은 “제가 처음으로 10kg을 중국에서 뺐었다. 타지 생활을 하고 싶어서 갔었는데 중국에 있는 동안 전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다”라며 “내가 한국 돌아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해서 스쿼트 50개랑 내가 맨날 하는 운동이 있다. 그래서 한 2달에 10kg을 뺐다”라고 고백했다.
김아영은 지난 2023년에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중국 교환학생을 갔다고 털어놨다. 당시 김아영은 “원래 59kg까지 갔다가 44kg까지 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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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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